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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부터 해충퇴치제까지…구강청결제의 생활 속 변신 7

구강청결제는 칫솔이 닿지 않는 부위까지 관리하는 치아 건강 용품이다. 입안의 세균을 억제할뿐만 아니라 입냄새를 제거하고 청량한 느낌까지 선사한다. 하지만 구강청결제는 입 안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만 유용하게 쓰이진 않는다. 생활의 달인들만 아는 구강청결제의 변신 여덟 가지를 소개한다.

 

 

1. 비듬

먼저 구강청결제와 물을 1대 1의 비율로 섞는다. 샴푸를 한 후 이 혼합물을 두피에 바르고 몇분 후 헹궈내면 된다. 지속적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면 비듬 제거에 효과를 볼 수 있다.

 

2. 손발 곰팡이

손톱과 발에 생긴 곰팡이를 치료하고 싶다면 구강청결제와 식초를 준비하자. 1대 1의 비율로 섞은 후 면봉에 묻혀 하루 2~3회 해당 부위에 발라주면 된다. 몇 주 정도 지나면 곰팡이가 사라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3. 냄새 제거

구강청결제가 제거하는 냄새는 입냄새뿐만이 아니다. 양파나 마늘, 생선 등을 손질하고 난 후 구강청결제를 손에 문지르면 냄새를 해결할 수 있다. 또, 샤워 후 수건에 구강청결제를 묻혀 발 마사지를 하면 발냄새도 없앨 수 있다. 쓰레기통에서 나는 냄새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쓰레기통 내부에 구강 세척제를 적신 면봉이나 종이 타월을 넣어두면 악취를 방지할 수 있다.

 

 

4. 모기

다가오는 여름은 모기의 계절이다. 모기에 물려서 가려운 부위에 구강청결제를 소량 바르면 붓기와 가려움증을 줄일 수 있다. 또 구강청결제와 물을 1대 1의 비율로 섞어 집 안 곳곳에 뿌리면 모기를 퇴치해준다.

 

5. 토너

구강청결제는 토너의 대용품으로 써도 좋다. 화장과 먼지를 지우고 여드름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민감한 피부에는 오히려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국소부위에 먼저 발라서 경과를 지켜본 후 사용하도록 하자.

 

6. 꽃

꽃을 예쁜 상태로 오래 두고 싶다면 구강청결제를 이용하자. 500mL정도의 물에 구강청결제를 반 컵 정도 부은 후 그 물에 꽃을 꽂으면 된다.

 

7. 칫솔 청소

구강청결제에는 방부제 성분이 있다. 자기 전에 칫솔을 구강청결제에 담가 놓은 후 다음 날 아침 뜨거운물로 헹궈내면 칫솔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사진 출처=픽사베이

 

 

인턴 에디터 진선  sun27d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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