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원기충전을 위한 가족 먹거리 메뉴를 제안한다.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오늘(12일)부터 일주일간 한우, 활 전복, 향표고버섯, 경기미 고시히까리, 갈치 등 봄철 입맛 돋우는 식탁 메뉴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한우는 최대 40% 할인한다. 구이용 한우 등심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30% 할인한다. 4인 가족 기준(인당 150g) 5만원이 안 되는 가격에 1등급 한우 등심을 즐길 수 있다. 국거리 한우와 불고기용 한우도 행사카드로 구매 시 40% 할인한다.

활 전복과 국내산 향표고버섯도 할인한다. 이외 명품 쌀로 불리는 경기미 고시히까리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원 할인, 갈치 전품목은 이마트 e카드로 결재 시 2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우, 활 전복, 향표고버섯, 경기미 고시히까리는 모두 행사상품 품절 시 계산대에서 쿠폰을 발행하여 추후 재 방문 하면 전단 가격 그대로 구매 할 수 있는 ‘품절제로’ 품목이다. 또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가정식과 손질 생선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피코크의 주요 인기상품을 구매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피코크 조선호텔 포기김치와 피코크 밀키트 시리즈를 동시 구매하면 10% 할인한다. 또한 피코크 순희네 빈대떡을 비롯한 고수의맛집 상품을 2개이상 구매하면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집에서 손질하기 어려운 갈치살/삼치살/가자미살은 살코기만 발라내 상품화했다. 이 상품들을 구매하고 신세계 포인트를 적립하면 2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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