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을 통해 건강한 수면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국내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앤씰이 론칭한다.

사진=앤씰 제공

해답이라는 뜻을 가진 ‘ANSWER’와 실을 의미하는 ‘SSIL’이 합쳐진 ‘앤씰(ANSSil)’의 침대는 ‘3D 퓨어 스트링’ 기술로 직조된 폴리에스터 소재 초강력 저수축사 1400만개로 이뤄져 있다. 스프링 침대보다 더 견고하게 몸을 지탱해줄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꺼짐 현상 없이 침대의 탄성을 100년간 보장한다.

또한 ‘쿠션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침대의 쿠션 강도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그날의 컨디션에 맞춰 몸을 쫙 펴고 싶은 날엔 딱딱하게, 편안하게 눕고 싶은 날엔 푹신하게 침대를 바꿔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내구성과 공기만 채워주면 새 침대같이 다시 탄탄해지는 지속력으로 반영구 사용이 가능하다.

앤씰의 매트리스를 구성하는 폴리에스터 실은 원래 구명보트 및 응급용 침대에 사용되던 것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없을 만큼 위생적이면서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특히 특허받은 이중공간지 기술력을 가정용 매트리스에 적용하면서 생명을 구하는 실이 생활을 바꾸는 실로 거듭나게 됐다.

앤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롯데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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