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사진=조이그라이슨 제공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조이그라이슨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신관 5층 여성 핸드백 조닝에 위치해 있으며, 구조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오브제를 활용해 조이그라이슨만의 모던 클래식 감성을 반영한 아카이브 공간을 완성했다.

신규 매장에서는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나오미’를 중심으로 조이그라이슨의 20S/S 콜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인기리에 방영중인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배우 김다미가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는 ‘시에라’ ‘루비’ ‘아델린’ 등 베스트셀러를 구성해 소비자 주목도를 높였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픈 프로모션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회원 가입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0/50만원 이상 구매 시 5% 백화점 상품권 증정 및 20만원, 40만원 구매 시 핸드 퍼퓸과 아크릴 체인 이어링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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