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가 한국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냉동 보관부터 테이블 세팅까지 한번에 가능한 전자레인지 전용용기 ‘스마트 레인지 블랙 에디션’을 3월 한정 출시한다.
‘스마트 레인지’는 내열온도가 180도로 높은 특수 소재인 베라델을 사용해 전자레인지에 최대 5분까지 안심하고 음식을 데울 수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 조리 시 씰(뚜껑)의 에어캡을 열면 증기가 빠져나가 뚜껑이 튀어 나가는 것을 방지한다. 에어캡을 닫고 냉장실 또는 냉동실에 음식을 보관할 경우 외부와 공기를 차단해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성인 기준의 밥 한공기 분량인 260ml와 볶음요리나 덮밥류 등을 데우기 좋은 600ml로 구성했다. 가정간편식 또는 배달음식도 따뜻하게 데워먹을 수 있으며 남은 반찬을 조합해 새로운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맞벌이 부부나 1인가구의 필수 주방용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각 제품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과 쿠킹 스튜디오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