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감성의 ‘클레어 럭스‘ 뉴 컬러 2종을 출시했다.

‘클레어 럭스’ 크로스백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견고한 박스 형태에 크로커 엠보 소가죽 소재로 제작돼 고급스럽고 시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2019년 9월 첫 출시 이후 강민경, 문정원, 기은세 등 인플루언서들의 일상 패션에 노출되어 화제를 모았고 누적판매 2000개를 기록하며 시즌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봄 시즌을 맞아 깨끗하고 여성스러운 아이보리 컬러와 세련된 매력을 배가하는 카멜 컬러를 신규로 선보이며 ‘클레어 럭스’ 라인을 풍성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봄여름 가벼워진 옷차림에 과하지 않지만 엣지있는 포인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가격 39만8000원.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조이그라이슨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조이그라이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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