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문화•공연 분야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넷기어코리아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방문객들에게 공연은 물론 미술, 도서 등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뮤럴 캔버스를 설치했다.

뮤럴 캔버스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객석 1층 로비와 VIP라운지, 지난해 리뉴얼한 북파크 라운지에 설치됐다. 캔버스 내 뮤럴 멤버십을 통해 제공되는 3만여 점의 명화를 띄워 다양한 작품을 제공, 독서와 공연, 휴식에 미술 감상을 더했다.

방문객들은 붓터치의 질감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뮤럴만의 트루아트 기술을 비롯해 뮤럴 캔버스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이들은 블루스퀘어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뮤럴 디지털 캔버스는 넷기어의 강점인 와이파이 네트워킹 기술을 이용하여 캔버스 속에서 다양한 아트워크 및 사진 스트리밍이 가능한 신개념 디지털 캔버스로, 전 세계 유명 박물관 3만여점의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뮤럴 디지털 캔버스 화이트 프레임을 30대 한정 25%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진=넷기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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