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내잔안전대책본부 측이 신종 코로바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전달했다.

23일 오전 7시 28분경 질병관리본부 측은 긴급 안전문자를 통해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직장인 행동지침'을 전달했다.

지침에 따르면 ▲비누로 손 꼼꼼하게 씼어주세요 ▲2m 건강거리 지켜주세요 ▲함께 쓰는 공간 사용 자제해주세요 ▲개인물품 사용해주세요 ▲마주앉지 말고 식사해주세요 ▲퇴근 후 약속 자제해주세요까지 6가지다.

또한 질본 측은 "앞으로 15일, 가능한 재택근무를"이라고 당부문구도 넣었다.

또한 질본 측은 "가족과 동료를 지키는 2주간의 멈춤에 동참해주세요! 한분 한분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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