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세제 브랜드 퍼실(Persil)이 전속모델 김남주와 함께한 ‘퍼실 딥 클린 테크놀로지’의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퍼실 딥 클린’은 섬유 속 깊숙이 파고들어 깊게 베인 얼룩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5배 강력해진 딥 클린 분자 기술이 특징이다. 이 분자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TV CF는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적인 식사 시간에 벌어지는 곤란한 상황 속에서 김남주가 세탁 해결책을 제시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CF 속 김남주는 한 번 묻으면 지우기 힘든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섬유 속 깊은 곳까지 베인 얼룩까지 말끔히 제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퍼실의 따라올 수 없는 혁신적인 독일 연구진의 기술로 개발된 딥 클린 분자가 딥한 얼룩까지 깨끗하게 제거한다는 제품의 특징을 명료하게 전달한다.

특히 김남주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겹의 섬유층에 묻은 얼룩층과 그 속을 깊게 파고드는 강력한 딥 클린 분자를 강조하는 그래픽을 함께 연출해 ‘최고의 딥 클린’이라는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액체세제 ‘퍼실 딥 클린’은 최신 독일 기술의 100만개의 얼룩제거 분자와 7가지 스마트 효소의 최적 조합으로 완성된 딥 클린 분자가 섬유 속 깊숙이 침투해 얼룩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해 위생적인 세탁이 가능하다.

사진=퍼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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