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커머스 티몬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한 생활 필수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생필품위크’를 일주일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하는 ‘집콕’ 인구가 많아지면서, 생필품의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티몬은 수요가 높은 해당 상품들을 대상으로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생필품위크’를 진행한다. 생활용품, 식품, 주방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생필품 카테고리 전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23일은 생수, 쌀, 샴푸, 화장지, 과일, 물티슈, 기저귀, 세제, 마스크, 손세정제 등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무료배송으로 진행한다. 생수, 키위, 앙블랑 기저귀, 테크 세제, 진라면(120gx5)+스낵면(108gx5) 외 샴푸는 최대 42%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할인 쿠폰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우선 모든 고객은 신한카드와 씨티카드로 결제할 경우 5만원 이상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받는다. ID당 하루에 1회 발급 가능하다. 여기에 슈퍼세이브 고객에게는 더 강력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역시 신한카드와 씨티카드로 결제 시, 2만원 이상 3천원 할인, 7만원 이상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에는 3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한 초강력 쿠폰도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일주일간 1회만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