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장시간 마스크 사용으로 인해 지치고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하고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게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쏘내추럴이 토너부터 픽서에 이르기까지 필수 뷰티템을 제안했다.

먼저 토너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약산성 토너 미스트 ‘어린보리 크림수’는 미세한 안개분사 타입의 보습감 높은 크림 워터 베이스로, 끈적임이 없으며 수분 증발 없이 뿌릴수록 촉촉해지는 제품이다. 제주 청보리추출물이 84% 함유돼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주며 토너를 손대지 않고도 뿌릴 수 있어 쉽고 간편하게 촉촉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위생면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또한 약산성 크림수로 세안 후 무너진 PH밸런스를 맞춰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주며 메이크업 위에도 뭉침 걱정없이 고르게 안착돼 광채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레드 필 테이핑 팩’의 경우 피부 도포 후 마르면 떼어내는 필 오프 타입의 쫀쫀한 젤 제형이 촘촘하고 강력한 흡착력으로 피부에 초밀착돼 각질+피지+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페이스 왁싱 팩 제품이다.

강력한 밀착력으로 인해 떼어낼 때는 따끔하지만 피부를 순각적으로 당기고 조여줘 모공 탄력에 도움을 주며 AHA와 BHA가 함유돼 각질부터 솜털은 물론 코, 이마 등 피지와 각질이 고민인 부위에 부분적으로 케어해 매끄러운 피부로 관리해준다.

‘톤업 밀크샷’은 미백&주름개선 기능성으로 연한 핑크빛을 띠는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의 물 크림이 즉각적으로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톤업 크림이다. 바디 피부는 물론 페이스까지 사용이 가능한 피부를 환하고 탄력있게 케어해 준다.

플로럴 계열의 머스크 향과 시원한 쿨링감으로 피부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며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완벽 밀착돼 오랜 시간 톤업 유지 및 유분과 땀을 잡아주는 피부 프라이머 역할을 도와준다.

‘브로우 픽스 틴트’는 얇은 팁 타입의 리퀴드 제형으로 빠르게 고정돼 바쁜 아침에도 쉽고 간편하게 브로우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크리미하게 발리지만 실리콘레진폴리머 성분의 함유로 도포 즉시 매트하게 픽스돼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과 여러번 덧발라도 뭉침 없는 메이크업을 선사한다.

또한 제형이 완벽히 마른 뒤에는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픽싱력으로 오랫동안 선명한 눈썹 모양을 유지시켜주며 어둡고 밝은 모발에도 원래의 내 눈썹처럼 자연스러운 컬러의 브로우 연출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들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쏘내추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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