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이 JJ JIGOTT 20SS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바바패션 영 캐주얼 브랜드 JJ JIGOTT는 2020년 봄 시즌에 맞는 컬러감과 프레시한 무드, 브랜드 고유의 발랄한 콘셉트와 어울리는 배우 문가영을 모델로 발탁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0년 Spring & Summer 컬렉션은 ‘Escapism’이라는 키워드로 바쁜 일상 속 기분 좋은 상상을 통한 탈출의 의미로 즐거운 일상 스토리를 담아내고자 했다. 이에 뮤즈 문가영을 통해 유쾌하게 기억될 수 있는 로맨틱 컨템퍼러리 뉴트로 컬렉션을 제안한다.

배우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후 ‘궁S’ ‘나쁜 남자’ ‘왕가네 식구들’ ‘질투의 화신’ ‘위대한 유혹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2’ 등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솔직 발랄한 매력을 가진 여하진 역으로 변신했다. 한편 ‘그 남자의 기억법’은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