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이 브랜드 모델 조승연 한정판 ‘CSY 리미티드 에디션’을 오늘 오전 10시 판매, 1시간 만에 완판시켰다.

사진=끌레드벨 제공

해당 에디션은 조승연의 상반된 매력을 담은 오빠, 동생 2가지 콘셉트로 4000개 한정 출시됐다. 출시 당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CSY 리미티드 에디션’은 공개된지 58분 만에 준비 물량을 모두 팔아치웠다. 조승연이 트위터를 통해 언박싱 과정을 공개한 옵 에디션은 출시 9분 만에, 깅 에디션은 58분 만에 완판됐다.

‘끌레드벨 쿠션 3종 CSY 리미티드 에디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구입 가능하며 리프팅·커버·수분 기능의 쿠션 3종, 한정판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포토카드 3종, 조승연이 직접 디자인한 친필사인 스티커, 브로마이드 3종 중 랜덤 1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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