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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글로벌 아티스트 3팀과 콜라보 '크로코 시리즈' 선봬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가 봄 시즌을 맞아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 프렌즈 위드 유, 제레미 빌, 장 미셀 티시에와 협업한 ‘크로코 시리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크로코 시리즈’는 라코스테의 아이콘 악어를 각 아티스트들의 비전과 스타일, 창의력이 반영된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라코스테의 타임리스 클래식 스타일에 아티스트들의 컬러풀한 터치와 위트 넘치는 그래픽이 더해져 경쾌한 콜라보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세 팀의 아티스트가 재탄생시킨 악어가 담긴 폴로 셔츠와 티셔츠, 스웻 셔츠 등의 의류 라인을 비롯하여 모자와 가방, 스니커즈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사무엘 보크슨과 아르투로 산도발로 구성된 ‘프렌즈 위드 유’는 미국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듀오다. 2002년부터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시작해 거대한 설치물 및 벌룬형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이들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별, 구름, 스마일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니멀하고 자유로운 그래픽 패턴에 라코스테의 아이코닉 악어 그래픽을 더해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뉴욕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제레미 빌은 캐릭터와 스트리트 아트를 바탕으로 한 작품을 선보이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라코스테 고유의 스포츠 DNA인 테니스와 악어가 한데 어우러진 풍성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정글을 탄생시켰다. 트레이드마크인 커브 속에서 테니스 라켓과 볼은 발이 달린 하이브리드 동물로 변신했다. 요상하게 생긴 귀엽고 작은 캐릭터들이 가득한 추상적이고 초현실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장 미셀 티시에는 이번 콜라보에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을 등장시켰는데 세련된 힙스터, 파리 상류사회 속의 대디, 고생하는 상인, 스포츠웨어에 열광하는 10대 등 각계각층의 인물들을 악어로 재탄생시켰다.

보기만 해도 유쾌해지는 이 그래픽 아트를 내 폰에 쉽게 담을 수도 있다. 라코스테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친구 추가하면 각 아티스트들의 유니크한 일러스트가 담긴 월페이퍼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크로코 시리즈’는 오늘(25일)부터 라코스테 일부 매장 및 디지털 플래그십, 스니커즈 편집샵 아트모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라코스테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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