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로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이 보는 순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우는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모범생 '팡위커'와 유독 그에게만 빛나 보이는 '린린이 어린 시절 동네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새콤달콤한 여정을 담은 로맨스 일대기. '장난스런 키스''말할 수 없는 비밀' 흥행 로코 제작진과 믿고 보는 로코 요정 '나의 소녀시대' 송운화, 그리고 가장 핫한 청춘 스타 '누나의 첫사랑' 송위룡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최고의 기대작으로, 2020 대만 로코 신드롬을 이어갈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당신은 언제 사랑에 빠지게 되나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팡위커'(송위룡)와 '린린'(송운화)의 달콤한 키스신으로 시작부터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 온 '팡위커'와 '린린'은 티격태격 쌓아온 우정 속에서 두 사람만 모른 채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간다. "널 좋아해. 아주 오래전부터"라는 카피로 두 사람 사이에 피어난 핑크빛 로맨스가 더욱더 고조되고, 본격적으로 친구에서 '우리'로 향하는 새콤달콤 로맨스 일대기가 펼쳐지며 설렘을 더한다.

특히 아무도 모르게 '린린'을 챙기며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는 '팡위커'의 모습은 순수하고 다정한 매력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녹인다. "조용히 바라보며 널 지켜주고, 필요할 땐 언제나 달려갈게"라는 '팡위커'의 고백 뒤,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듯 사랑스러운 포옹으로 마무리되는 메인 예고편은 예비 관객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며 올봄, 유일한 첫사랑 로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을 향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얼굴 천재 송위룡, 송운화의 빛나는 비주얼과 귀여운 꽁냥 케미는 2020 로코 최고의 커플 탄생을 예고하며, 극장가에 피어날 사랑스러운 첫사랑 로맨스를 향한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킨다.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벌써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는 봄 기운으로 가득 채운 흥행 로코 제작진의 2020 본격 첫사랑 로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은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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