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안전하게 집에 머물며 음악과 영화를 감상하는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감성지능 큐레이션 음악서비스 지니와 KT의 OTT 동영상 서비스인 Seezn은 집을 음악카페로 만들고, 영화관으로 만드는 공동 프로모션을 열었다.

지니와 Seezn은 ‘지니와 Seezn으로 집콕 순삭!’ 공동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진행하여 양 서비스에서 총 400명을 추첨하여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음악서비스 지니는 매거진페이지에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토리의 키즈동화 앨범 큐레이션을 공개했다. 미취학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솝우화, 유치원선생님이 추천하는 최신 누리과정 인기동화 총4개의 앨범을 추천한다.

아울러 지니 매거진 페이지에서 “집콕순삭에 추천할 영화 또는 음악”을 추천하는 고객들을 추첨해 Seezn 에서 유료 VOD를 결제할 수 있는 TV쿠폰 5천원권 (100명), 스타벅스 기프티쇼(100명)를 제공한다.

Seezn 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 후, Seezn이 추천하는 '82년생 김지영','말모이' , '청년경찰' 등 ‘집콕 순삭하기 좋은 영화’ 를 1편 이상 시청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Seezn에서 VOD를 감상이 가능한 TV쿠폰 5천원권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쇼를 각각 100명씩 총 200명에게 증정한다. 현재 ‘시즌 믹스 플러스’ ,‘시즌플레인 플러스’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추가로 유료상품 결제 없이 지니에서 음악감상이 가능하다.

사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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