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뉴키드 멤버 우철이 훈훈한 셀카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제공

24일 뉴키드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철은 카페에서 홀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우철은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 구비 남다른 소년미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일상인데도 훈훈한 비주얼에 화보 같은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키드 우철은 2002년생으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우철의 사진을 본 팬들은 “소년미 폭발” ”볼수록 훈훈한 얼굴천재” ”일상도 화보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디지털 싱글 앨범 ‘COM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컴백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뉴키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강남구에서 진행하는 ‘K-POP 스타들의 댄스 배우기’ 동영상에 재능기부로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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