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동선이 공개됐다.

사진=대전시청 페이스북 캡처

대전광역시청은 25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서구 만년동 거주 60대 여성 확진자의 이동동선을 공개했다.

2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확진자는 23일 서울, 이천 등을 오갔다.

이후 24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자택에 머물렀다. 이후 확진판정 뒤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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