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가 사랑스러운 무드의 피치 코랄 컬러 컬렉션을 공개했다.

올해 봄시즌 키 컬러로 피치 코랄을 선정,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 잘 어울리는 슈즈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브랜드 특유의 모던하면서 페미닌한 쉐입의 펌프스, 로퍼 등에 부드럽고 화사한 피치 코랄 컬러를 더해 한층 더 여성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컬렉션을 완성했다.

특히 스퀘어 토우에 발등 V라인 혹은 웨이브 라인으로 위트를 가미한 펌프스는 슬림한 핏이 아름다운 레그 라인을 연출해주며 고급스러운 카우 레더 바디가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한 감각적인 오블리크 토우와 슬림한 스트랩이 발등에서 발목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미들힐 펌프스는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 소녀스러운 룩에도 웨어러블한 매칭이 가능해 러블리한 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온라인 패션플랫폼 위즈위드, 신세계 백화점몰, W컨셉, 온라인몰과 레이첼콕스 자사몰 및 신사동 가로수길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레이첼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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