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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아웃' 허가윤, 아이돌 이미지 탈피→츤데레 해커 변신...첫 주연 기대↑

생애 첫 주연을 맡은 허가윤이 ‘서치 아웃’에서 예측불허한 캐릭터로 다양한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서치 아웃' 스틸컷

‘서치 아웃’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 영화다.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약한 허가윤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빛과 그림자’ ‘식샤를 합시다2’, 영화 ‘아빠는 딸’ ‘배반의 장미’ ‘마약왕’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그가 아이돌 이미지를 탈피하고 ‘서치 아웃’을 통해 주연배우로 우뚝 서며 관객들의 마음을 홀릴 예정이다. 명석한 두뇌를 지닌 흥신소 해커 누리 캐릭터를 맡은 허가윤은 범인으로 추정되는 계정의 IP를 추적하는 것부터 SNS상에 흩어져 있는 범죄 단서들을 모으는 등 사건의 해결사 역할을 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걸그룹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털털한 매력은 물론 시크한 츤데레 스타일로 범인을 추적하는 성민과 준혁을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숨겨진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서치 아웃’에서 보여줄 허가윤의 색다른 매력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과연 사건의 해결사 역할을 어떻게 해낼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허가윤의 탄탄한 연기력과 걸크러시 매력으로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탄생시킬 영화 ‘서치 아웃’은 4월 9일 개봉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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