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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수사' 차태현X이선빈, 수단·방법無 범인잡기 찐케미...캐릭터 티저 공개

‘번외수사’가 차태현과 이선빈의 찐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OCN '번외수사' 제공

5월 23일 첫방송되는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범인 잡는 꼴통 형사와 한 방을 노리는 열혈 PD를 앞세운 다섯 아웃사이더들의 범죄소탕 오락액션물이다.

27일 ‘번외수사’가 불독 형사 진강호(차태현)와 열혈PD 강무영(이선빈)의 캐릭터가 단번에 쏙쏙 이해되는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꼼짝마”란 경고와 함께 등장한 진강호는 한번 범인이라 생각하면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나쁜 놈은 잡아넣는다”가 형사 철학인 인물이다. 때문에 벽돌에 머리를 맞아도 오뚝이처럼 일어나 목표를 향해 집요하게 내달린다.

형사 플렉스도 대단하다. 알아서 차라고 수갑도 던져놓고, 나쁜 놈에겐 “이리와 열대만 맞자” “오늘은 체포당하고 싶은 기분이 아니야? 형 내일 다시 올까?”라고 말할 정도로 능글맞고 여유가 넘친다.

사진=OCN '번외수사' 제공

강무영도 만만치 않다. 그는탐사보도 프로그램 PD의 ‘전설의 방송’을 만들 수만 있다면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든다. ‘이히~힝’ 말 울음 소리를 내지 않나, 몸싸움을 하지 않나, 목숨 걸고 잠입 취재를 하지 않나, 소위 어깨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구덩이에 내동댕이쳐도 그림 잘 나왔다고 좋아하는 열혈PD가 바로 강무영이다.

“시청률 목마른 놈이 범인 판다”고 시청률 대박을 위해 진실 추적을 넘어 범인까지 잡기로 결심했다는데. 그 과정에서 “뭐하는 겁니까”라고 당황한 진강호에게 강무영은 “밥줄이 달린 일”이라며 뻔뻔하게 밀어붙인다. 이 두 사람의 앙숙 케미 역시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불독 형사와 악바리 근성으로 범인까지 노리는 열혈 PD의 유쾌하고 화끈한 찐 케미가 살아 숨 쉬는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는 5월 23일 오후 10시 50분 첫방송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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