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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라디오’ 스트레이키즈 현진 “멤버들 MV 연기, 웃겼지만 ‘일이다’ 생각”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오랜만에 출연해 데뷔 2주년을 자축하며 여전한 에너지를 자랑했다. 이날 아이돌 라디오의 진행은 위너 강승윤이 맡았다.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2월, 첫 월드투어로 미국 8개 도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현진은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고, 8개 도시를 갔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는데 팬들 또한 콘서트를 굉장히 잘 즐겨주셨다. 콘서트를 한다기보다 같이 논다는 느낌으로 신나게 즐기고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필릭스는 해외 팬들에게 “8개 도시를 돌면서 너무 재미있었고, 첫 투어였는데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금방 또 찾아가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데뷔 2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신곡 ‘바보라도 알아’를 창빈은 “어릴 적부터 바랐던 꿈, 소신, 가치, 목표 등에 한 발짝 다가서겠다는 마음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창빈이 작사한 이 곡을 한은 “애절하고 섹시하면서도 창빈의 정서가 잘 묻어나는 가사다”라고 평했다.

멤버들이 직접 배우로 등장한 뮤직비디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연 배우로 활약한 현진은 “처음으로 하는 연기라 재미있었다. 멤버들과 연기하는 게 웃기지만 ‘이건 일이다’라고 생각하면서 호흡을 맞춰나갔다”고 말했다.

아이돌 라디오 전매특허 코너 메들리 댄스에 나선 스트레이키즈는 ‘Hellevator’, ‘승전가’, ‘바람 (Levanter)’, ‘MIROH’, ‘Double Knot’에 맞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오랜 시간 스트레이키즈를 그리워한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어 스페셜 DJ 강승윤과 다양한 퀴즈를 풀며 넘치는 에너지로 한 시간여를 가득 채운 스트레이키즈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26일 저녁 6시에 공개된 위너의 신곡 ‘뜸’ 언급도 그려졌다. 스페셜 DJ 위너 강승윤은 “뜸 들이지 말고 많이 들어달라”고 재치 있는 홍보로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는 매일 새벽 1~2시 MBC 표준 FM(서울·경기 95.9MHz),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 방송된다. 매일 밤 9~10시엔 네이버 브이라이브 애플리케이션(V앱)에서 방송 전 보이는 라디오(주말 제외)로 만나볼 수 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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