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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접촉"...사회적 거리두기가 불러운 변화 '언택트' 라이프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얼굴을 맞대지 않는 '언택트(Untact·비대면)'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았다.

기업들도 다양한 업무 분야에 언택트를 도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가져온 불황 타개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배달·운송 업계의 비대면 배송을 시작으로 채용, 세일즈, 근무, 상담 등 다양한 업계가 자사의 서비스를 언택트로 전환하는 모양새다.

(사진=콜러노비타 헬스케어 비데)

◆ 똑똑한 자가관리로 청소도 건강관리도 편안하게, 노비타 '헬스케어 비데'

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는 비데를 비롯한 전 제품을 렌털이 아닌 판매로만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렌털의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비데를 한번에 분리할 수 있는 원터치 탈부착 버튼과 부식에 강한 풀 스테인리스 노즐, 자동 노즐 세척 기능 등 자가관리에 용이한 기능을 탑재했다. 비데 전 제품에 방수설계를 도입해 물청소가 용이한 점 역시 장점으로, 관리 기사의 방문 없이 소비자들이 스스로 간편하게 위생을 관리할 수 있다.

노비타 '헬스케어 비데(BD-HD82M)'는 9가지의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신개념 비데다. 비데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9가지 신체 지수(내장지방, BMI, 골격근량, 근육량, 체지방, 수분, BMR, 단백질량, 신체나이) 측정이 가능하다. 측정 결과는 모바일 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휴관이 증가하는 요즘 '홈 트레이닝'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넷기어 뮤럴 서비스)

◆ 우리집이 곧 미술관! 넷기어 '뮤럴' 디지털 캔버스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많은 국가들이 외출 금지 및 박물관, 미술관 등 관광 명소를 폐쇄하고 나섰다. 공연 등이 잇달아 취소되면서 문화소비가 크게 위축된 모양새다.

이에 공연기획사들은 이전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방구석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공연 취소 등으로 인한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문화계에 힘을 싣고 있다.

넷기어의 디지털 캔버스 '뮤럴'은 집 안에서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해 세계 유명 미술관·박물관들과 협력을 맺고 3만여점의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여행은 물론 박물관과 미술관 폐쇄로 인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뮤럴 캔버스가 제공하는 콘텐츠 외에도 본인이 직접 촬영한 이미지 등을 활용, 인테리어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사진=유라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

◆ 재택근무로 줄어든 출근길 아메리카노는 집에서! 유라 'S8'

'강제 집콕족'의 증가로 주목받는 또 하나의 시장이 바로 '홈카페'다. 400번 저어 만드는 '달고나 커피'가 유행하는 등 커피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실제로 G마켓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달 동안 홈카페 관련 용품 판매량은 전월 대비 평균 27.4% 증가했다고 한다.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는 올해 2월 자사제품의 온라인 커피머신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75%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언택트 소비와 홈카페 열풍이 겹치면서 만든 시너지 효과라고 분석할 수 있다.

유라 S8은 IoT기술 '스마트 커넥터'를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커피 추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에스프레소, 리스트레토, 아메리카노 등 블랙 커피 메뉴부터 카푸치노, 라떼 마키아또, 플랫화이트와 같은 벨벳 밀크폼 커피까지 총 15가지 스페셜티 커피 메뉴를 어플로 추출할 수 있다. 아침에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주방에 놓인 커피머신에서 모닝 커피를 내릴 수 있다.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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