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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한국음악실연자 연합회, 대구 등 지역에 정수기-마스크 지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아직까지도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대구, 경북 등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코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해 정수기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브리타)

지난 1,2차 정수기 지원에 이어 3차로 진행되는 이번 브리타 정수기 기부 캠페인은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의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자가격리나 물 구매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국민들이 증가해 비대면으로 구입 및 사용이 가능한 브리타 정수기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와 경북 지역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3차 정수기 지원 캠페인은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브리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각각 200명씩 총 400명에게 한달 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브리타 펀(Fun)'을 제공한다. 대구·경북 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거주민을 위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사진=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음악실연자들을 위해 의료용 마스크 1000여 개와 소독용 물티슈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공연, 행사가 많이 취소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2020년 사업에 공연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소형공연 지원사업 등을 조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창작활동 및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악실연자들을 위해 예술인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창작지원금 등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있다.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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