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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월1일부터 자정까지만 운영...코로나19 여파

서울시가 오는 4월1일부터 열차운행을 자정까지만 실시한다.

사진=연합뉴스

27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 우이신설경전철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4월 1일 수요일부터 열차 운행을 밤 12시까지만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향을 받는 노선은 서울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이다. 마지막 열차운행 시간은 노선별, 역사별로 서로 다르다. 변경 시간표는 운영기관 홈페이지, 각 역사 등에 공지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단축운행 배경에 대해 "지속가능한 시민안전 및 방역체계를 확보하고 방역업무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추후 코로나19 확산추이와 시민안전 및 방역품질 확보,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바탕으로 밤 12시 이후 운행에 대한 재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지하철 열차운행 단축에 따른 심야시간대 이동권 확보를 위해 버스와 택시 등은 현행과 똑같이 운영된다.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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