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가 커피 원두 중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는 ‘뉴크롭’ 햇원두 사용과 당일 개봉한 원두만 사용하는 프레시 캠페인으로 커피 품질 강화에 나선다.

사진=엔제리너스 제공

엔제리너스의 원두는 Q-그레이더(전문 커피품질 관리사)가 엄선한 최고 품질의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브라질 등의 최적 밸런스로 블렌딩했다. 또한 특허받은 퓨어 로스트 시스템 배전 방식으로 생두를 공기중에 가볍게 띄어 360도 균일하게 배전, 타거나 덜 익은 곳이 없이 커피 고유의 깊고 부드러우며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엔제린 블렌딩 원두 규격을 기존 2kg에서 50% 감소한 1kg 운영으로, 개봉 원두의 산화를 줄이고 커피향 손실을 최소화해 원두의 신선함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확 1년 이내 햇생두를 사용하고 원두 가치 중 최고로 여겨지는 뉴크롭 원두를 사용해 커피의 신선함을 높이고 당질이 높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커피를 제공한다.

엔제리너스는 커피의 신선함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배우 오정세를 모델로 발탁, 온라인 채널에서 올해 수확한 신선한 싱글 오리진 햇원두와 원데이(유통기한 1일) 커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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