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가 지난해 선보인 ‘마이쉘’의 스몰사이즈 버전인 ‘쁘띠 마이쉘’을 추가로 출시한다.

‘마이쉘’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컬러감으로 론칭과 동시에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며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인기와 함께 소비자의 니즈, 미니백 트렌드를 반영해 미니형 ‘쁘띠 마이쉘’을 추가로 선보였다.

‘쁘띠 마이쉘’은 끈으로 조절이 가능한 스트링백으로 기존 마이쉘보다 한층 더 화사해진 컬러로 선보이며 총 10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부담스럽지 않은 콤팩트한 사이즈는 물론 가벼운 무게감으로 데일리하게 활용 가능하다.

사만사 타바사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롯데백화점 니트 전문브랜드 유닛에 입점해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마이쉘 2개 구매 시 최대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마이쉘’ 구매 고객에게 탈부착 가능한 와펜 사은품을 증정한다.

사진=사만사 타바사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