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항산화 보습은 물론 탄력까지 관리하는 '탱글이 슈퍼베리' 라인을 출시한다.

사진=조성아22 제공

아사이베리의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를 담은 영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탱글이 슈퍼베리 에센스’와 ‘탱글이 슈퍼베리 크림’ 2종으로 구성됐다.

‘탱글이 슈퍼베리 에센스’는 아사이베리 추출수와 피부장벽 개선, 톤 개선, 모공케어까지 해주는 트리플 리페어 앰플을 황금비율로 담았다. 아사이베리 추출수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맑고 깨끗한 유효성분 앰플이 피부 탄력은 물론 생기와 에너지를 더해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끈적임 없는 촉촉한 워터 제형이 가볍게 스며들어 피부 속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인공 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았다.

‘탱글이 슈퍼베리 크림’은 아사이베리 추출수가 피부 속을 촉촉하고 탄력 있게 채워주고, ‘수분 장벽 시스템’ 기술을 적용한 탱글한 젤리 텍스처가 피부 위에 물벽을 형성해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한다. 이는 피부 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영양감을 공급해 탄력을 강화시켜 준다. 여기에 캡슐라이징 공법을 적용해 콜라겐 캡슐이 바르는 즉시 톡톡 터져 쫀쫀한 탄력 코팅을 해주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도록 만들었다.

수분이 부족하거나 탄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에센스를 여러 번 레이어링 해주거나 크림을 도톰하게 펴 발라 수면팩 대용으로 활용하면 깊은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조성아뷰티 셀렉샵 명동 직영점과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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