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이 4월 한 달 동안 소포장 간편식과 면역력 강화식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각각 진행한다.

먼저 ‘집 밖은 위험해’ 기획전을 통해 소포장 간편식을 중심으로 한 홈쿡용 상품 21종을 최대 35% 할인가에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강레오셰프 세계면요리’ 뽀모도로 파스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직화짜장면, 직화 볶음 짬뽕면 4종을 35% 저렴한 3190원에 각각 판매한다.

돼지곱창, 돼지껍데기, 돼지곱데기 등 매콤한 안주류로 구성된 ‘별별포차 안주류’와 ‘안양축협 참들향 등심돈까스’ 등도 각각 25%와 1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 홈쿡에 필요한 ‘친환경 동물복지 훈제란’과 ‘천연담아 명품 다시팩’, 간식류인 ‘복숭아 병조림’, ‘뚜부과자’ 등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잘먹고 잘사는 법’ 기획전에서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프로폴리스가 함유된 ‘가정용 허니스틱’, ‘산양산삼 5/7년근 건강 선물세트’, ‘국내산 친환경 무농약 인삼’을 비롯해 면역력 강화 인기 식품으로 꼽히는 ‘의성 마늘’과 보양식인 ‘완도산 활전복’, 손질돼 있어 요리가 편한 ‘국산 자포니카 손질 민물장어’ 등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실제 정상가 3만5900원인 ‘의성 마늘(2kg)’과 2만3340원의 ‘산내음 산양산삼 두유(15포)’를 각각 35% 할인된 2만3340원과 1만9440원에 구입 가능하다.

사진=퍼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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