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의 구강청결제 브랜드 리스테린이 ‘자기 전 습관, 리스테린’ 캠페인을 오늘(1일) 론칭했다.

사진=리스테린 제공

이번 캠페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양한 구강 관련 고민 중 특히 입냄새에 대한 고민이 많다는 것에 집중, 국민 모두가 올바른 구강 청결 관리법을 통해 입냄새를 개선하고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리스테린은 1회 30초 사용 시 입냄새 원인균 99.9%를 제거하고, 12시간 지속 효능을 입증받은 제품으로, 잠자기 전 사용하면 다음날 아침 입냄새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리스테린은 캠페인 론칭에 앞서 서울, 경기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0~59세 남녀 240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제품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에 미션 참가 인원 중 97.1%가 미션 시작 2주 전 아침과 비교했을 때 만족스러운 아침 입냄새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4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과 함께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쿨민트, 그린티 마일드, 헬씨 브라이트 750ml 할인 행사가 이뤄지며 250ml 용량이 추가로 주어진다. 또한 인기 웹드라마 ‘연애 플레이 리스트’ 병따개 굿즈(1만개) 와 스티커(500장)를 선착순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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