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이 임한결에 아침 식사를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하트 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 시그널')에서는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한결을 식사를 준비하며 박지현에 오늘 아침에 토스트를 준비했었지만 출근한 것을 알고 주지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놀란 박지현은 미안해했고, 임한결은 "아니에요"라며 "아침 먹는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그런 것이다"고 했다. 앞서 지난 밤 박지현은 아침을 챙겨먹는다고 밝힌 바.

박지현은 자신이 할줄 아는 것은 몇개 되지 않는다고 했고, 박지현은 "아 그러면 내일 먹으면 되겠네. 쉬니까"라고 답해 임한결을 미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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