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콕족’들에게 이미 홈카페는 필수적인 공간이 된 데 이어, SNS 상에서는 각종 커피 레시피 붐이 일며 홈카페 아이템도 덩달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커피 머신은 물론, 우유 거품기, 레시피 메이커까지 홈카페의 필수 아이템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커피를 고르는 기준도 까다로워져 전문가처럼 완성도 높은 커피를 손쉽게 만들어 줄 바리스타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 커피 전문성을 고스란히 담아 전문적인 커피를 손쉽게 즐기게 해주는 아이템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소개한다.

◆풍성한 크레마가 만드는 깊은 향의 커피, ‘네스프레소 버츄오’

아무리 좋은 원두로 추출한 커피라도 원두의 상태나 날씨, 커피를 내린 사람 등 외부 조건에 따라 그때그때 맛이 달라지는 것이 커피다. 때문에 늘 한결 같은 맛과 향을 유지하기 어려운데,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과 함께하면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의 커피를 언제든 즐길 수 있다.

혁신적인 회전추출로 탄생한 네스프레소 ‘버츄오’는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향의 커피를 선사해 집에서 보다 전문적인 커피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원터치 바코드 테크놀로지로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캡슐 고유의 바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해 완벽한 커피를 만들어준다.

취향에 맞춰 28가지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여기에 우유 거품기 '에어로치노(Aeroccino)'를 함께 이용하면 부드러운 우유 거품으로 더욱 깊은 맛을 내는 ‘버츄오 크레마 라테’는 물론 다양한 응용 레시피도 만들 수 있어 홈카페에서도 자신의 취향에 꼭 맞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 디저트에서 영감 받은 바리스타 스타일의 커피,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플레이버 커피’

최근 출시된 네스프레소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플레이버 커피’는 디저트에서 영감 받은 커피로, 커피 전문성을 담은 각각의 플레이버 커피가 선사하는 바리스타 스타일의 커피를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과 버츄오 각 3종으로 구성됐으며, 균형 잡힌 커피 베이스가 사용돼 각각의 향을 더욱 섬세하게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바닐라, 캐러멜, 초콜릿, 헤이즐넛 등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향이 더해져 커피의 다양한 맛과 향으로 감각을 깨우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를 추출한 그대로 즐겨도 손색없지만, 우유를 더하거나 다양한 레시피로 응용해 마셔보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집에서 ‘찐라테’를 즐기고 싶다면,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for 밀크 레시피’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for 밀크 레시피’는 개발 단계부터 라테를 위한 커피로 고안되어 밀크와 만났을 때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가장 잘 살려준다.

이름 그대로 전 세계 바리스타들로부터 영감받아 탄생했으며, 세계 각지의 커피 산지에서 엄선한 최고급 원두들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 총 2만 번 이상의 블렌딩, 로스팅, 그라인딩 테스트를 거친 끝에 밀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커피를 완성했다. 집에서 전문 바리스타 부럽지 않은 프리미엄 라테를 연출해주는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for 밀크 레시피’는 오리지널 3종과 버츄오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카페에서 즐기는 다양한 레시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아이템도 있다. 네스프레소의 혁신적인 레시피 메이커 ‘바리스타’는 평소 집에서 즐기기 어려웠던 다양한 레시피를 취향에 따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아이템으로, 아이스 커피부터, 라테, 카푸치노, 마끼아또는 물론 완성도 높은 라테 아트까지 20가지 이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사진=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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