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외식 대신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는 소비자 증가에 따라 다양한 주방제품에 대한 수요도 상승하고 있다. 이에 해피콜이 4월 한달 동안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입점 전 매장에서 ‘엑슬림 프로’ 출시 등 소형가전 행사와 주방용품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사진=해피콜 제공

해피콜은 백화점 전용 모델인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프로(BL8000)’의 론칭을 기념해 소형 가전 대전을 연다. 신제품 ‘엑슬림 프로’를 정상가 49만8000원에서 46만9000원으로 할인 판매하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 ‘소담 티타늄 IH 가마솥 16cm’를 증정한다. ‘엑슬림 프로’를 제외한 초고속 블렌더 구매 시 사은품으로 ‘매시브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24cm 또는 28cm를 제공한다.

‘엑슬림 프로’는 프리미엄 가전에 사용되는 BLDC 모터를 탑재해 저소음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고, 해피콜 엑슬림 시리즈 가운데 최고인 3만2500RPM으로 재료를 빠르고 곱게 분쇄한다. 온도 측정 누름봉의 표시창을 이용자 정면 시선 방향에 배치하고 걸어서 보관할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해 사용성을 개선했다.

해피콜은 최대 57%에 달하는 주방용품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정상가 18만5000원인 ‘클래식 티타늄 IH 3종 세트’를 57% 할인한 7만9000원에 판매하고, ‘티타늄 IH 프라이팬’ 전 품목을 반값에 선보인다. ‘이터널 통 3중 스테인리스 냄비 곰솥 14리터’와 ‘티타늄 비바 IH 파티웍 32cm’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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