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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페라의 유령' 관람객 명단 확보, 안내 문자 발송 예정"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내한공연 월드투어팀 출연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서울시는 공연관람객 8000여명에게 안내 문자를 보내는 등의 모니터링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포스터

3일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정례브리핑에서 “블루스퀘어 공연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공연관람객 8578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가급적 외부 접촉을 자제하고, 증상 발현 시 선별진료소에 방문하도록 안내 문자를 오늘 발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캐나다 국적의 여성 발레리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지난 2일 미국인 남성 배우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이 공연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는 14일까지 공연을 중단했다. 숙소인 종로구 서머셋팰리스 서울 호텔은 투숙객의 이동을 중단하고 신규 투숙을 금지한 상태다. 현재 질병관리본부와 시·자치구는 밀접 접촉자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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