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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국제광고제, 코로나19 여파로 개최 취소 "생명 보호가 우선순위"

세계 최대 광고 페스티벌인 칸국제광고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국 개최 무산됐다.

사진=칸국제광고제 인스타그램 캡처

3일(한국시각) 할리우드 리포터, 버라이어티, 데드라인 등 외신들은 올해 칸국제광고제(칸 라이언즈)가 개최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주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가 전세계 마케팅, 영화산업 등에 계속해서 영향을 주고 있다”며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판단했다”고 개최 취소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18일 칸국제광고제는 올해 6월 22일부터 26일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10월로 일정 변경했다. 당시 주최 측은 “프랑스 당국, 칸 당국 등과 협의에 따라 결정됐다”고 전했다.

칸국제광고제는 올해 개최를 건너뛰고 내년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칸국제광고제는 칸영화제와 함께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이에 4월 15일 결정될 칸영화제 개최 여부도 관심이 모아진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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