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이 솔직한 매력을 발산한다.

6일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는 트롯대디부터 육아대디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 노지훈이 출연한다.

사진=JTBC '77억의 사랑'

최근 진행된 ‘77억의 사랑’ 녹화에서 노지훈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내 라이벌은 처음부터 임영웅이었다”라고 밝히며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MC 김희철이 “1등 투표는 누구에게 했냐”고 묻자, 노지훈은 잠시 망설이는 듯 하다 솔직한 답변으로 77청춘 남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뿐만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경제 전문가와 함께 경제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재테크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경제 전문가 박연미 기자와 77청춘남녀 중 엘리트 투자 분석가인 조셉은 특별한 재테크 방법을 추천한다.

한편 ‘77억의 사랑’은 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