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가 SNS를 통해 각국 문화교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는 4월 한 달간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이용한 ‘#SwatchTakesMePlaces’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소비자가 직접 게시글에 #SwatchTakesMePlaces를 태그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지 가이드가 소개하는 요리, 역사, 예술 등 다양한 지역 문화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스와치는 이번 캠페인에 맞춰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한 시계를 론칭했다. 신제품 ‘Swatch X you Canvas’는 유명 30개 도시에서 영감받은 커스텀 마이징 시계로 4월 한 달간 스와치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