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연스럽고 건강함을 표현한 내추럴 글로우 스킨이 뷰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계절이 바뀌는 등 외부 요인으로 피부가 쉽게 지치지 않게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고 생기를 충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트루 허브 브랜드 빌리프가 고농축 허브 성분을 담아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톤과 결을 집중 케어하는 ‘아쿠아 밤 앰플 브라이트닝 세럼’ ‘아쿠아 밤 리파이닝 앰플 세럼’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앰플 세럼은 브랜드 대표 제품이자 일명 ‘수분폭탄 크림’으로도 불리는 ‘더 트루크림-아쿠아 밤’의 핵심 포뮬러를 베이스로, 투명한 피부톤을 위한 2종으로 구성됐다.

‘아쿠아 밤 브라이트닝 앰플 세럼’은 8가지 허브 추출물로 이뤄진 허브-토코 포뮬라와 비타민 E 성분이 함유된 버블 오일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투명한 피부톤으로 건강하게 가꿔준다. 촉촉한 워터젤 제형에 허브-토코 포뮬라가 농축된 옐로우 버블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고 생기 있는 윤기만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 밤 리파이닝 앰플 세럼’은 각질 정돈을 도와주는 세린 성분과 마시멜로 뿌리 추출물이 함유된 앰플 세럼이 피부에 쌓인 각질을 케어해 강한 자극 없이도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피부에 밀착되는 물방울 같은 젤 타입의 제형이 피부 표면에 수분막을 씌워 하루종일 촉촉하면서도 편안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빌리프 간판 제품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수분폭탄 크림) 점보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구의 달인 4월을 맞아 특별하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업사이클링해 지속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큐클리프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포장재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재생지를 사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친환경 패키지에 담고, PET 100%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한 파우치가 함께 구성돼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빌리프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

또한 기존 50ml 용량 대비 2배 커진 100ml 대용량을 튜브 타입 용기에 담아 오랫동안 편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수분폭탄 크림’은 메마른 피부의 피부 수분 레벨을 70%까지 끌어올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상쾌한 젤 타입의 수분크림이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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