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환절기로 인한 피부 건조, 기온 상승으로 인한 과다 피지 분비가 동시에 찾아오는 계절이다. 특히 올해는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까지 겹쳐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피부 방어력을 강화해 클렌징만으로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건강한 클렌징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바이오더마 제공

이번 캠페인은 봄철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피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저자극 클렌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인 제품인 ‘세비엄 젤 무쌍’은 유수분 밸런스, 피부 트러블 진정, 피부 자체 방어력 강화 효과를 선사하는 약산성 저자극 포밍 젤 클렌저다. 수분은 지켜주고 피지와 노폐물은 깨끗하게 제거해 수분이 부족한 지성 피부부터 민감한 여드름성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다프 특허 성분이 피부 자체 방어력을 강화하고, 피부 수지질막은 보호해 클렌징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또한 등과 가슴 등 바디피부 트러블까지 효과적으로 케어해 바디 클렌저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옷이 얇아지고 바디 피부가 드러나는 봄과 여름, 샤워 단계부터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기에 안성맞춤이다.

저자극 젤 타입으로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형성돼 왁싱 및 면도 후 민감해진 피부 고민 부위에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한편 ‘세비엄 젤 무쌍’은 4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캠페인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