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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집콕'은 그만! 에어비앤비, 이색 온라인 체험 론칭 눈길

에어비앤비가 코로나19 확산을 반영해 비대면으로 소통하고, 가상으로 여행하는 것은 물론 수익 창출까지 가능한 온라인 체험을 론칭했다. 

에어비앤비는 ‘집콕족’들이 증가한 만큼, 잠을 부르는 양과 함께하는 명상(영국), 체르노빌의 견공들(우크라이나), 모로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요리(모로코)와 같이 그동안 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독특한 선택지를 선보인다. 

이외 집에서 함께 지내는 가족,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와 가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마술의 비밀 배워보기, 전문 커피 시음가와 커피 만들기, 바텐더 도전하기 등으로 주변인들과 결속을 다질 수 있다.

온라인 체험에서는 2012년·2016년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종목 2연속 금메달 수상한 영국 유명 스포츠 스타 앨리스터 브라운리와 2018년 평창 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로렌 깁스 등 전 세계 30여 개국의 특별한 호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영양학, 가상 자전거 투어 체험등을 통해 게스트들은 편안한 거실에서 세계적인 유명 선수들과 소통을 즐길 수 있다. 이외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로 소외되기 쉬운 고령층을 지원하는 방안도 기획 중이다.

한편 50개 이상의 에어비앤비 온라인 체험은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향후 수천 개의 온라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은 줌을 통해 진행되며, 에어비앤비는 호스트에게 줌 무료 이용 권한 및 온라인 콘텐츠 기획·녹화·공유를 도와주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진=에어비앤비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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