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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고세원 스타일리스트 채용...복수 위한 동행 시작 (위험한 약속)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고세원의 스타일리스트 겸 수행비서로 채용됐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수하려는 박하나와 그런 그녀를 보호하려는 고세원의 위험한 동행이 시작됐다.

사진=KBS '위험한 약속' 제공

9일 방송된 KBS2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차은동(박하나)의 억울했던 지난 7년을 알게 된 강태인(고세원)은 그녀를 보호하기 시작했다. 먼저 누범기간에 있는 차은동을 대신해 자신이 최준혁(강성민) 차를 파손한 범인이라 밝혔다. 또한 재소자를 매수해 차은동에게 누명을 씌운 사건을 언급하며 경찰에 신고하려는 최준혁의 입을 막았다.

강태인답지 않은 행동이라 판단한 최준혁은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CCTV 영상을 찾아봤다. 차를 부수고 있는 차은동을 여전히 알아보지 못했지만, 그녀의 이력서를 확인하고 나서야 바로 7년 전, 자신이 벼랑 끝으로 몰아넣은 열아홉 소녀였음을 알게 됐다. 위협을 느낀 최준혁은 결국 건달들과 함께 차은동의 집을 쑥대밭을 만들고는 “아직도 정신 못 차렸냐, 그렇게 당하고도”라며 무섭게 협박했다.

사진=KBS '위험한 약속' 제공

몰골이 엉망이 된 채 나타난 차은동을 보며, 위험을 감지한 강태인. 결국 그녀를 자신의 스타일리스트 겸 수행비서로 채용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24시간 자신의 곁에 두고 지키려는 목적이었다.

한편 한회장(길용우)은 가족 모임에서 강태인과 한서주(김혜지)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허락했다. 최준혁은 강태인이 한서주와 결혼해 자신은 물론이고 한회장의 아들 한지훈(이창욱)까지 몰아낼 계획이라 생각했다. 이에 한지훈을 허수아비 승계권자로 세워 강태인과 한서주를 몰아낼 계략을 세웠다.

사진=KBS '위험한 약속' 제공

차은동이 첫 출근하던 날, 한회장의 집 드레스룸에 단둘이 있게 된 강태인. 숨 막히는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차은동이 재킷 안에 넣어둔 7년 전 사진을 발견했다. 강일섭(강신일), 차만종(이대연), 강태인, 차은동 네 사람이 병원에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7년이란 긴 세월을 지나, 오해와 증오, 죄책감과 미안함으로 마주 선 두 남녀의 위험한 동행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KBS2 ‘위험한 약속’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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