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활력 넘치는 배우 성유리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리턴업의 첫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버킷스튜디오 제공

CJ제일제당 리턴업은 지난해 8월 론칭한 '스마트에이징' 브랜드다. 지금까지 기초영양 제품군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왔으며 보다 구체적인 신체 기관별 고민을 관리하고 싶은 현대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눈 건강, 혈관 건강, 다이어트(팻다운) 등 기능성 제품들을 추가로 출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에 맞춰 성유리는 ‘나의 건강 터닝 포인트, 약속해줘 리턴업’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강조하는 생애 전환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의 친근하면서도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방향성과도 잘 맞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리턴업은 신제품과 광고 론칭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CJ더마켓과 CJ몰에서 온라인 기획전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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