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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먹는다’ 1인.용피자, 창업기회 제공 “가맹비 No”

올해 2월 론칭해 직영 3호점을 운영 중인 ‘1인.용 피자’가 20호점 오픈까지 가맹비를 받지 않는다. 예비 창업자라면 부담을 덜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사진=1인.용 피자 제공

소자본(6000만∼7000만원) 창업이 가능한 ‘1인.용 피자’의 가맹비는 점포 규모에 따라 600만∼700만원대다. 황동익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경기를 감안해 신규 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맹비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말까지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 ‘1인.용 피자’는 수원시 영통구 광교 테이크아웃 3대장 중 하나로 불린다. 피자는 ‘육식용 피자’ ‘불새우용 피자’ ‘치즈 피자’ ‘슈프림 피자’ ‘페퍼로니피자’ ‘오븐 스파게티’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들 피자는 1인용으로 판매해 소비자는 항상 갓 구운 신선한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일반 피자(700∼800g·라지 기준)의 절반 크기인 350g으로 1∼2인이 즐기기에 제격이다. 가격도 7000∼1만원대로, 2만∼3만원대인 유명 피자 브랜드의 ‘반값’이다.

황 대표는 세계 3대 요리스쿨인 CIA를 졸업한 뒤 세계적인 유명 호텔 등에서 셰프로 근무했으며 국내에서는 도미노피자 R&D(연구·개발) 팀장으로 메뉴 개발을 총괄하며 ‘치즈케이크샌드 피자’ ‘씨푸드퐁듀 피자’ 등 수많은 히트상품을 탄생시켰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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