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번뿐이다’라는 뜻의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라이프’를 지향하는 욜로족들이 늘면서 힐링 아이템에 대한 소비가 늘고 있다. 즐거움에 집중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잘 푸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욜로 라이프의 핵심인 까닭이다.

이에 스킨푸드에서는 점점 늘어나는 욜로족을 위해 하루의 피로를 풀고 오늘을 즐길 수 있게 하는 특별한 힐링템을 추천한다.

 

스킨푸드 ‘애프터 케어 젤’ 2종은 과일추출물 90% 함유로, 갈증 나는 여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과일을 베어 문 듯 퍼지는 과일 향이 기분까지 리프레쉬 시켜주며, 무더운 여름철 얼굴뿐 아니라 바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이다.

‘풋사과 쿨링 젤 90’은 수분이 풍부한 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쿨링 에이전트 성분이 바르는 즉시 쿨링감을 선사해 높은 기온으로 인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 시켜준다.

‘유자 셔벗 브라이트닝 젤 90’은 사르르 녹는 셔벗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 되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유자추출물이 함유돼 브라이트닝과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

 

스킨푸드 ‘델리모먼트 드레싱 디퓨저’는 풍미를 더하는 스파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향으로 공간의 무드를 배가시키고 새로운 감각을 더하는 홈 프래그런스 라인이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테이블 위에 놓아두기만 해도 평범한 방 안에 낭만을 더해주어 기분까지 특별하게 한다.

산들 바람 따라 타고 온 라임 나무의 맑고 상쾌한 향기와 같은 ‘그린 드레싱’, 잘 익은 자몽과 갓 구운 파이의 달콤한 향이 입안가득 퍼지는 듯한 ‘소다 드레싱’, 쌉싸름한 커피와 함께 곁들이는 머랭 쿠키의 깊은 부드러움을 구현한 ‘엠버 드레싱’, 스모키와 자스민 티와 허니가 어우러져 풍겨오는 아늑함을 전하는 ‘스윗 드레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스킨푸드 ‘민트 스파클링 풋 미스트’는 시원하고 기분 좋은 향취는 물론 상쾌한 쿨링감을 선사하고 발 냄새까지 완화시키는 3가지 멀티 효과의 풋 미스트다. 피로한 발을 쿨링 효과로 리프레쉬 시켜주며, 상큼하고 시원한 시트러스 민트향이 하루 종일 산뜻한 기분을 유지시켜준다.

‘민트 스파클링 풋 스크럽’은 깨끗하고 개운한 세정력은 물론 보습 성분으로 건조함 없이 발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부드럽게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고 산뜻하게 마무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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