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생활가전 브랜드 리큅이 강력 근육 근막 마사지건 'M-Z5' 'M-Z7' 2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신제품 리큅 근육 근막 마사지건 'M-Z5' 'M-Z7' 2종은 기존 고급형 모델 'M-Z9'의 강력한 파워와 실속 있는 헤드 구성 등 장점은 그대로 반영하되, 가격 부담을 낮춰 가성비를 높였다.

'M-Z5'는 보급형 모델로 버튼 하나로 6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이 간편하다. 보급형 모델이지만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해 일상생활 중 작은 뭉친 근육부터 강도 높은 운동과 피트니스로 생긴 근육통까지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부위에 따라 교체 가능한 마사지 헤드 4종이 기본 구성으로 제공돼 다양한 부위를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 장착으로 완충 시 최대 2시간까지 언제 어디서나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다.

'M-Z7'은 원터치 디스플레이 방식의 중고급형 모델이다. 고성능 BLDC 모터와 20단계 강도 조절로 일상 속 가벼운 마사지부터 전문 마사지, 근막 이완 마사지, 고RPM 근막 마사지까지 개인 맞춤형 마사지가 가능하다. 강력한 모터는 10~12mm의 진폭을 이용해 근육 깊은 곳에 있는 피로까지 시원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강도 단계와 더불어 신체 부위별 세심한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5가지 헤드가 기본 구성으로 제공된다. 특히 척추, 복부, 다리 같은 비교적 넓은 부위는 물론 발바닥과 손바닥처럼 좁은 부위까지 다양한 부위의 피로를 보다 효과적으로 풀 수 있다. 이외 효과적인 열 분산과 소음을 고려한 설계로 안정적인 사용과 긴 모터 수명, 고효율 대용량 배터리 장착으로 완충 시 최대 6시간까지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리큅은 이번 초강력 근육 근막 마사지건 'M-Z5' 'M-Z7' 2종 출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리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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