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웨어 브랜드 코렐이 올해 봄 시즌 마지막 컬렉션으로 ‘로맨틱 가든’을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로맨틱 가든’은 코렐만의 세계 유일 3중 압축 비트렐 재질 화이트 컬러에 파스텔톤의 깔끔하면서도 정교한 잎사귀 디자인을 담아 다채로운 정원의 풍경과 싱그러운 봄의 무드를 표현했다. 잎사귀를 다양한 파스텔톤 색상으로 표현해 크고 화려한 세팅 없이도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테이블 연출이 가능하며 한식, 양식 등 모든 음식과 조화를 이룬다.

싱그러운 봄날의 정원을 표현한 ‘로맨틱 가든’ 패턴은 고급스러우면서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일상 상차림은 물론 로맨틱한 분위기의 테이블을 연출하고자 하는 신혼부부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다양한 크기의 접시들과 면기는 물론 밥공기, 국공기, 면기 등 총 12종으로 나왔으며 G마켓, 옥션 등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코렐은 지난 3월 감성적인 붓의 질감이 돋보이는 시크브러시, 클래식한 매력의 아르누보, 화려하게 봄을 표현한 플라워왈츠 등 각기 다른 느낌의 봄을 담은 스프링 컬렉션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코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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