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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83.5% '연인 자취' 선호...이유는 "하루 종일 붙어있고 싶어서"

미혼남녀 대부분이 연인의 자취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사진=듀오 제공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미혼남녀 총 412명(남 202명, 여 210명)을 대상으로 ‘연인의 자취’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미혼남녀 10명 중 8명(83.5%)은 연인이 ‘자취하는 것’을 선호했으며, 이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16.5%)보다 5배가량 더 높은 결과였다.

남녀는 연인이 자취할 경우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42.7%)을 가장 좋은 점으로 생각했다. ‘데이트 비용 절약’(28.2%)과 ‘신혼부부 느낌을 낼 수 있는 점’(10.9%)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답했다. 

반면 연인이 자취를 한다면 안 좋은 점도 있었다. 이유는 성별에 따라 달랐다. 남성은 ‘편한 모습만 보이게 되는 것’(33.7%)을 1위로 꼽았다. ‘혼자 있는 연인의 위험에 대한 걱정’(24.3%)과 ‘줄어드는 외부 데이트’(14.4%)를 단점으로 들기도 했다.

여성은 ‘줄어드는 외부 데이트’(45.7%)를 가장 안 좋은 점으로 여겼고 ‘편한 모습만 보이게 되는 것’(26.7%), ‘부모님이 아실 경우 심해지는 간섭’(12.9%) 순으로 답변했다.

자취방에서 함께하고 싶은 것은 남녀 모두 연인과 ‘하루 종일 붙어있기’(30.6%)를 가장 원했다. 이어 ‘장보고 요리하기’(23.8%), ‘야식 먹기’(19.9%)가 뒤따랐다.

한편 자취하는 연인을 만나본 적 있는 미혼남녀는 절반 이상(54.1%)이었다.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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