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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확진자, 일산 돌잔치서 사진촬영...가족·하객 70여명 격리

‘거짓말’ 인천 학원강사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의 한 택시기사가 돌잔치 사진사 활동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부천, 일산 돌잔치에서 사진촬영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연합뉴스

21일 KBS 보도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인천시 미추홀구의 24번째 확진자인 택시기사 겸 사진사가 지난 16일 일산 피에스타9 탄현점 돌잔치에서 사진촬영을 해줬던 사실을 인천시로부터 전달 받고 이 돌잔치를 주최한 가족과 하객 70여명에게 자가격리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이 가족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고 다른 하객들에 대한 조사는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돌잔치 참석자들은 이 사진사가 마스크 착용도 제대로 하지 않고 사진을 찍었으며 돌이 갓 지난 영아도 많이 만졌다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 24번째 환자는 지난 10일 경기도 부천시의 한 식당에서 열린 여자 어린이의 돌잔치에서 스탭 사진을 촬영했는데, 이 여자 아이와 부모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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