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소셜 사회
시흥시청 "정왕1동 확진자 발생…부천 돌잔치 하객"

시흥시 정왕1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22일 시흥시는 시흥시청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시흥#10)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흥시청에 따르면 이번 확진환자는 정왕1동에 거주 중인 89년생 남성이다. 그는 인천 택시기사가 사진 촬영을 한 부천 돌잔치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해당 돌잔치에서 일가족 3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방역당국은 하객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이 확진환자는 21일 오전 정왕보건지소에서 검사를 받아 22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환자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거주지는 즉시 방역 완료했으며, 시흥시는 범위를 확대해 인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21일 경기도 부천시의 한 뷔페에서는 지난 10일 돌잔치를 했던 한살배기 아이와 부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뷔페에는 아들과 함께 인천 코인노래방에 방문했다가 확진된 택시기사 겸 사진사 A씨가 9일과 17일 사진촬영을 위해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코인 노래방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 확진된 인천 학원강사의 제자(확진)가 방문한 곳이다.

한편 시흥시는 현재 이 확진 남성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VIEW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