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만 생리대가 CJ홈쇼핑에 첫 론칭된다.

사진=콜만

여성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콜만이 오는 6월 1일 월요일 밤 11시 50분 CJ홈쇼핑을 통해 두 가지 구성의 유기농 100% 순면 생리대 패키지를 선보인다.

CJ홈쇼핑 첫 론칭을 기념해 콜만은 홈쇼핑 최초로 선보이는 최대 구성 및 온라인 최저 가격으로 고객을 찾는다. ‘메인 패키지’와 ‘메인 더블 패키지’ 분할 구성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방송 당일 구매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CJmall 온라인 구매 페이지에서 방송과 동일한 구성을 사전 판매 및 배송 중이다.

‘메인 패키지’는 콜만 중대형 생리대(10매입) 7팩·중소형 생리대(10매입) 4팩·팬티라이너(24매입) 3팩·콜만 브랜드 파우치로 구성된 실속 세트다.

‘메인 더블 패키지’는 콜만 중대형 생리대(10매입) 14팩·중소형 생리대(10매입) 8팩·팬티라이너(24매입) 6팩·콜만 브랜드 파우치 2개로 이루어진 넉넉한 구성으로 엄마와 딸 혹은 자매나 친구끼리 나누어 사용하기 좋다. 한 번에 넉넉한 양을 구비해 두고 싶다면 할인의 폭이 큰 ‘메인 더블 패키지’를 추천한다.

한편, 콜만 생리대는 커버와 날개는 물론 흡수체까지 국제유기농섬유기구(GOTS) 인증 유기농 100% 순면으로 제조된 프리미엄 생리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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